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이 우리나라에 대해 올해 약 3%대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오전 2022년 아시아경제전망(Asia Development Outlook, ADO)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 자료에는 ADB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49개) 중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제외됐다.
ADB는 이번 전망 발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은 코로나19에서 점차 회복하며 2022년 5.2%, 2023년 5.3%의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는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이전 팬데믹 시기보다 경제 개방성이 확대되며 견고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ADB의 분석이다.
또한, 아시아 물가상승률은 2021년 타 지역 대비 상승 압력이 낮았으나, 향후 2022년 3.7%, 2023년 3.1%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아시아개도국의 물가상승률은 2.5%를 기록했지만, 중남미는 9.3%,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는 10.7%에 달하는 물가상승률을 보였다.
ADB는 한국의 경우 역성장에서 크게 회복한 2021년 4.0%와 비교해 지속가능한 수준인 2022년 3.0%, 2023년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고용시장 개선에 힘입은 민간소비 회복세와 함께 국가 간 이동 제약 완화, 미·중 등 주요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ADB는 분석했다.
물가상승률은 고유가, 식품물가 상승 등 일시적 요인으로 인해 2022년 3.2%, 2023년은 향후 이러한 요인이 완화되며 2.0%로 전망했다.
한편, ADB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직접적 영향은 중앙아시아에 집중될 것이나 에너지·식품물가 상승 등으로 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외에도 미국 통화 긴축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정,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종 발생 등 불확실성 확대를 위험요인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ADB는 아시아 개도국의 성장 도전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재정 투자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세수 동원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ADB는 급성장한 디지털 경제와 관련한 효율적인 부가가치세제 도입, 조세지출 최적화, 환경·보건 등 우선순위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는 한편, 근본적인 조세 개혁과 함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조세 행정력 강화, 납세자 의욕 제고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삼성드럼세탁기 세탁 중 도어가 잠겨 열리지 않아 서비스센터에 서비스 받은 결과]
(요약)
서비스 기사가 강제로 세탁기 도어를 열어 파손한 후, 메인보드 고장이고, 메인보드를 구할 수 없으니 세탁기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한 후 돌아갔음
제가 인터넷상에서 메인보드를 4차례 구입하여 교체하였으나 똑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고
결국 세탁기를 분해하여 점검중 케이블이 마모(손상)되어 절단된 것을 발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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