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차로 '뉴 푸조 508' 제공…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두루 갖춰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내한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Wiener Symphoniker)' 에 '뉴 푸조 508'을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한 바 있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및 정숙한 드라이빙 등 고품격 세단의 요구조건을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 푸조 508은 1.6리터와 2.0리터 HDi 디젤 엔진을 각각 탑재하고 EAT6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앞바퀴를 굴린다.
1.6리터 모델의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는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0리터 모델의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이른다.
한편,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21년만으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 등 한국 음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한 바 있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및 정숙한 드라이빙 등 고품격 세단의 요구조건을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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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508은 1.6리터와 2.0리터 HDi 디젤 엔진을 각각 탑재하고 EAT6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앞바퀴를 굴린다.
1.6리터 모델의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는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0리터 모델의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이른다.
한편,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21년만으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 등 한국 음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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