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영국 프라이빗뱅커인터네셔널(PBI)에서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플러톤호텔에서 개최된 PBI지의 ‘글로벌 웰스 서밋 앤 어워즈 2017’에서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M&A(인수합병)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PBI지는 하나은행이 세무‧상속‧부동산 등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로써 자산관리시장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환경에 걸맞은 변화를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웰스 어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하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은행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산관리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김성엽 WM사업단 본부장은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 PB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플러톤호텔에서 개최된 PBI지의 ‘글로벌 웰스 서밋 앤 어워즈 2017’에서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M&A(인수합병)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
PBI지는 하나은행이 세무‧상속‧부동산 등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로써 자산관리시장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환경에 걸맞은 변화를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웰스 어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하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은행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산관리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김성엽 WM사업단 본부장은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 PB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