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적금 이율보다 높은 3%대 공시이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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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e재테크 저축보험(한화생명 온슈어)은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으로 저금리시대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은 올해 4월 기준, 일반 은행들의 예‧적금 이율보다 높은 3% 대의 공시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일부 저축상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복리’ 운영 방식과 비과세 혜택으로 학자금, 주택자금, 은퇴자금 등 중장기로 목돈마련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재테크 상품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가입 후 어느 시점에 해지하더라도 100% 원금을 보장 받는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과거의 상품들과는 달리 보험은 해지하면 손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해소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목돈 운영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 상품으로 100% 원금보장과 복리로 불려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4월부터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의 사업비를 크게 낮추고, 환급률을 높여 상품의 경쟁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업계 저축보험 상품과 비교해 공시이율과 환급률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한화생명이 만든 인터넷보험 ‘온슈어’는 최근 자산 100조를 달성한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가입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슈어는 인터넷으로 가입해 수수료를 낮추고,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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