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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이 전북지역 최초의 전시장을 전주에 오픈하고 18개 판매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전시장(사진)은 지상 1층 규모에 닛산 대표모델을 전시하면서 고객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전시장은 지난해 12월 공식딜러 의향서를 체결한 JS오토모빌이 맡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한편 닛산은 금년까지 22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충하고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55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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