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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5월 문을 연 브랜드 체험공간 모터 스튜디오에 대학생 40명을 초청해 디자인 관련 강의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4일 현대차 디자인센터 연구원을 초대해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과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과정 중의 하나인 점토 모델을 전시하면서 작업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현대차와 현대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8월31일까지 응모할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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