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주거공간 382세대 단지 프리미엄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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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에 위치한 고품격 주거공간인 ‘지곡동 서희스타힐스’를 분양 중이다.
20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곳은 저렴한 분양가에 친환경 웰빙 주거단지로 입소문난 ‘지곡동 서희 스타힐스’에 수요층이 몰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서희건설이 호남권에 처음 진출한 주택사업인 만큼 아파트 품질도 우수하고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주변 같은 크기의 아파트보다 공간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지곡동 서희스타힐스’는 전체 38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132세대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지하2층, 지상12층~19층, 6개 동으로 단일 단지 속에 59㎡(24평형) 69세대, 73㎡(28평형) 201세대, 84㎡(34평형) 112 세대를 배치하여 실속과 품격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곡동 서희스타힐스는 바로 옆에 군산의료원과 은파유원지, 군산예술의전당, 롯데마트, 군산시립도서관 이 위치하고 있어, 예술과 문화 그리고 레저와 의료 혜택에 있어서 수혜지로 꼽힌다.
또한 반경 1km이내에 지곡초, 서해초와 동원중 등 교육환경이 갖추어져 있고, 바로 옆에 수송동 신도심과 조성중인 미장택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의주거환경을 고려한 풍부한 녹지와 빼어난 조경 등의 설계로 단지를 공원화 했으며, 친환경 마감재와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고품격 웰빙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지곡동은 나운동, 수송동에 집중돼 있는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활용이 쉬울뿐더러 자연녹지가 풍부해 군산수요자의 새로운 주거 선호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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