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 성탄, 연말연시 외식도 부담스러운 때다. 외식 대신 한겨울 추위도 피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홈파티에 어울리는 간단한 메뉴에는 뭐가 있을까?
우선 전화로 한 번에 해결하는 치킨이 있다. 네네치킨에서 선보인 파닭 같은 ‘스노윙 치킨(사진)’은 치킨 위에 얹어진 야채와 치즈 가루가 별미다.
야채와 치즈 맛 두가지 종류로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마스카포네’는 크림치즈를 바른 도우에 닭가슴살과 비프를 롤처럼 돌돌 말아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 치킨발로틴을 올린 제품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홈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퇴근 길에 포장되는 메뉴도 간편할 듯 하다. 던킨도너츠가 다양한 캐릭터를 도넛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스쿨푸드의 '겨울에온면'은 이름 그대로 겨울에 제격이다. 신선한 해물 육수에 에그 누들과 새우 완탕을 넣어 끓이고 피쉬볼, 청경채 등을 올려 깊고 건강과 담백한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한식으로 구성한 비비고의 '피크닉박스'도 무난하다. 이 박스는 조리가 번거로운 반찬 4~5개를 한 곳에 담았다. 두부가 얹어진 비비고 라이스와 화이트 치킨, 꽈리고추, 떡볶음, 애느타리 버섯구이 등을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원기를 생각하는 건강파에겐 본죽의 ‘신짬뽕죽’과 ‘낙지김치죽’을 추천한다. 얼큰한 짬뽕 국물에 해산물이 들어간 웰빙 해물죽으로 뜨끈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칼슘, 비타민, 타우린 등이 다량 함유된 굴, 새우 등의 해산물을 넣어 맛에 영양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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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화로 한 번에 해결하는 치킨이 있다. 네네치킨에서 선보인 파닭 같은 ‘스노윙 치킨(사진)’은 치킨 위에 얹어진 야채와 치즈 가루가 별미다.
야채와 치즈 맛 두가지 종류로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마스카포네’는 크림치즈를 바른 도우에 닭가슴살과 비프를 롤처럼 돌돌 말아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 치킨발로틴을 올린 제품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홈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퇴근 길에 포장되는 메뉴도 간편할 듯 하다. 던킨도너츠가 다양한 캐릭터를 도넛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스쿨푸드의 '겨울에온면'은 이름 그대로 겨울에 제격이다. 신선한 해물 육수에 에그 누들과 새우 완탕을 넣어 끓이고 피쉬볼, 청경채 등을 올려 깊고 건강과 담백한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한식으로 구성한 비비고의 '피크닉박스'도 무난하다. 이 박스는 조리가 번거로운 반찬 4~5개를 한 곳에 담았다. 두부가 얹어진 비비고 라이스와 화이트 치킨, 꽈리고추, 떡볶음, 애느타리 버섯구이 등을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원기를 생각하는 건강파에겐 본죽의 ‘신짬뽕죽’과 ‘낙지김치죽’을 추천한다. 얼큰한 짬뽕 국물에 해산물이 들어간 웰빙 해물죽으로 뜨끈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칼슘, 비타민, 타우린 등이 다량 함유된 굴, 새우 등의 해산물을 넣어 맛에 영양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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