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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로 발행하는 뮤(MiU)에는 모터스포츠, 테크토이, 건축물, 패션 아이템 등 하이테크 관련 콘텐트를 차별화된 레이아웃과 비주얼로 구성한다.
이번 창간호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와 한국 트랙페스티벌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배호열 마케팅기획부문 전무는 “하이테크를 최우선 가치로 표방한 사외보 뮤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넓히면서 기술력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외보 타이틀 뮤는 그리스 문자의 열두번째 알파벳으로 100만분의 1m를 가리키는 길이의 단위이면서 마찰계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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