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명가 BHC 가맹점 연일 '대박행진'
치킨명가 BHC 가맹점 연일 '대박행진'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09.26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규 BI를 접목한 BHC 매장 인테리어.
지난 7월 CITI그룹의 참여로 새롭게 독립경영을 선언한 BHC가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9월9일 구구데이를 맞아 출시한 새 제품 '요레요레’와 함께 신규 BI에 걸맞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가맹점들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TV 맛 프로그램에서 먹고 싶은 치킨에 선정되는 등 추석연휴 기간에도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할 정도로 요레요레에 대한 소비자들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새싹 샐러드와 허니레몬 요거트 소스로 과감하게 대체한 점은 치킨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BHC는 고객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목표로 신메뉴 출시뿐만 아니라 BI교체, TV광고 방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장 리뉴얼도 매출 증대에 한몫하고 있다. 배달형 매장의 협소한 공간을 밝고 경쾌한 외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문의 080-400-900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