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업포털사이트 ‘장사닷컴’과 함께 성공창업 여세요
대한민국 창업포털사이트 ‘장사닷컴’과 함께 성공창업 여세요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2.08.0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침체와 명예퇴직의 여파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주부, 퇴직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성공한 창업자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무분별한 창업관련 뉴스, 정보에 창업희망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장운영 정보, 창업 성공사례, 유망 창업아이템 등 정보가 가득한 창업포털사이트 ‘장사닷컴’이 화제를 낳고 있다.

얼마 전 ‘장사닷컴’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업종과 아이템을 소개하기 위해 매물정보, 창업정보, 창업노하우 등 창업에 있어 알찬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창업 성공사례 등을 공유해 창업 경험담을 나누는 동시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장사닷컴’은 시대가 변하고 소비자의 의식이 변화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은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원칙하에 다년간의 노하우를 겸비한 150여명의 실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요즘 창업시장의 가장 큰 트렌드는 상권이나 매장규모에 따른 차별적 창업이다. 예전과는 달리 창업이 전문적인 수치와 과학적인 근거에 의거 철저하게 계산되어 지는 전략적 맞춤형 창업으로 탈바꿈된 것.

‘장사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창업연합 박상만 대표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과 불안정한 창업컨설팅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점포가 오픈하고 사라져가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기존의 주먹구구식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 나아가고 싶다”며 “대표는 물론 직원들 모두 현재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예비사장님들을 위한 내비게이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창업연합은 ‘장사닷컴’을 구성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대기업 수준의 직원복지와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업무를 위한 체계적인 신입직원 교육, 주기적인 워크샵, 외부강사 초청강의, 해외창업박람회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많은 지원과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장사닷컴’ 임직원들은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이익’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항상 잊지 않고 있으며, ‘대한민국 창업포털사이트 장사닷컴’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도 고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