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IT강국’운동본부가 ‘부활,IT강국’운동연합(상임대표 노규성 선문대 교수)으로 확대 출범한다.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양지파인리조트에서 '부활,IT강국‘운동연합 창립대회가 열렸다. '부활,IT강국‘운동연합(이하 운동연합)은 산하에 디지털경제민주화본부, 100만서명운동본부, IT강국르네상스정책개발본부 등 3개 본부와 15개 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운동연합은 지난해 7월 8일 미래비전정책포럼으로 출범하였으며, 지난 3월 9일 ‘부활,IT강국’100만서명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진 데 이어 이번에 창립대회를 통해 ‘부활,IT강국’운동연합으로 확대 재출범하게 된 것이다.
운동연합은 지난 3월 출범식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선언서를 발표한 이래 주요 3당에 10대 IT매니페스토를 전달하면서 정통부 부활과 비례대표에 IT전문가 2인 이상을 포함할 것 등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양대 정당의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IT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요 정당의 SNS 소통과 모바일 경쟁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 를 발표하였고,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다.
이 연합은 이번 창립대회를 통해 정세균 의원, 임주환 교수 등을 고문으로 추대하였으며, 김만기·김선배·박성호 교수 등 22명의 공동대표 중에 노규성 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임하였다.
또한 전국조직화를 통해 10개 지역에 지역연합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으며, 지역별 산업과 정책 위원장을 선임중이다.
노규성 상임대표 겸 디지털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은 ‘디지털경제 민주화의 의의 및 주요 현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디지털경제 민주화란 디지털경제를 이끌어가는 정보통신산업내 경제주체들의 경제민주화를 의미하며,
부활IT강국운동연합은 디지털경제 민주화와 관련된 이슈를 발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이를 해결할 정책과 법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문형남 집행위원장 겸 IT매니페스토위원장은 ‘운동연합의 사업 방향과 실행 계획’이라는 발제를 통해 “각 본부와 위원회별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18대 대통령선거시에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국가정보화 거버넌스 확립 및 디지털경제 민주화를 실현할 대통령 후보와 공약을 평가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투표참여 국민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활,IT강국’운동연합 기구표(조직도)
[협력단체]
스마트융합학술전국연합 한국PR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등 30여 학술단체의 연합회
한국IT서비스학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 한국융합학회 등 주요 학회
미래비전정책포럼, 청년희망네트워크,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한국의료교육정보협회, 스마트미디어협회, 한민족IT평화봉사단, 브레인네트워크포럼 등 협단체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양지파인리조트에서 '부활,IT강국‘운동연합 창립대회가 열렸다. '부활,IT강국‘운동연합(이하 운동연합)은 산하에 디지털경제민주화본부, 100만서명운동본부, IT강국르네상스정책개발본부 등 3개 본부와 15개 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운동연합은 지난해 7월 8일 미래비전정책포럼으로 출범하였으며, 지난 3월 9일 ‘부활,IT강국’100만서명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진 데 이어 이번에 창립대회를 통해 ‘부활,IT강국’운동연합으로 확대 재출범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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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연합은 지난 3월 출범식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선언서를 발표한 이래 주요 3당에 10대 IT매니페스토를 전달하면서 정통부 부활과 비례대표에 IT전문가 2인 이상을 포함할 것 등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양대 정당의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IT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발표하였으며, 주요 정당의 SNS 소통과 모바일 경쟁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 를 발표하였고,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다.
이 연합은 이번 창립대회를 통해 정세균 의원, 임주환 교수 등을 고문으로 추대하였으며, 김만기·김선배·박성호 교수 등 22명의 공동대표 중에 노규성 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임하였다.
또한 전국조직화를 통해 10개 지역에 지역연합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으며, 지역별 산업과 정책 위원장을 선임중이다.
노규성 상임대표 겸 디지털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은 ‘디지털경제 민주화의 의의 및 주요 현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디지털경제 민주화란 디지털경제를 이끌어가는 정보통신산업내 경제주체들의 경제민주화를 의미하며,
부활IT강국운동연합은 디지털경제 민주화와 관련된 이슈를 발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이를 해결할 정책과 법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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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시에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국가정보화 거버넌스 확립 및 디지털경제 민주화를 실현할 대통령 후보와 공약을 평가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투표참여 국민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활,IT강국’운동연합 기구표(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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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
스마트융합학술전국연합 한국PR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등 30여 학술단체의 연합회
한국IT서비스학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 한국융합학회 등 주요 학회
미래비전정책포럼, 청년희망네트워크,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한국의료교육정보협회, 스마트미디어협회, 한민족IT평화봉사단, 브레인네트워크포럼 등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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