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신비앤썬은 전 부사장 함훈희(34)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오는 14일 밝혔다.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에 나선 함훈희 대표이사는 “ 올해부터는 자사의 특허 시제품 출시와 함께 상용화를 통한 시장진출을 도모하여, 명실 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도약적 발판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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