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희(嚴玄熙) 전 세계은행 선임감사관이 12월 10일부로 kotra 신임감사로 부임했다. 엄현희 신임감사는 행시 19회 출신으로 83년부터 91년까지 감사원에서 감사관을 지냈으며, 92년부터 현재까지는 세계은행 선임감사관으로 재직해 왔다. 엄 감사는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및 하버드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공인회계사(cpa) 및 미국 공인감사사(certified internal auditor)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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