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노트북 등 279대 기증
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노트북 등 279대 기증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6.02.09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적 기부 4,000대 돌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
사진=건설공제조합
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 1월말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이 4,000대에 이르렀다.

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구청 등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과 조합이 후원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전달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요즘 AI 시대를 맞이하여 생필품이 된 PC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속해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