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센터 100명에 피자 전달…갓 구운 피자 전달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 선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지난 28일 도미노피자와 함께 서울시 금천구 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피자 나눔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행복나래는 설명했다.
금천구는 행복얼라이언스의 결식우려아동 끼니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두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지역으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외에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행복나래는 덧붙였다.
도미노피자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파티카(Party Car)'는 전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피자를 기부하는 푸드트럭이다. 이날 행복얼라이언스와 도미노피자는 파티카를 통해 금천구 내 보육원, 청소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 아동 100명에게 현장에서 갓 구운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피자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도미노파티카를 통해 지난해 5월 서울 동대문구, 9월 서울 성북구 지역아동센터에도 피자를 지원한 바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된 금천구와의 인연이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전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지방정부, 기업, 지역사회와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겨울 방학 및 새해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파티카로 함께했다"며 "도미노피자는 올해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0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