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6일 MEK 빌딩 2층
중앙뉴스와 미술전문지 '미술여행 신문' 공동 기획
중앙뉴스와 미술전문지 '미술여행 신문' 공동 기획
탈북작가 오성철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6일까지 MEK갤러리 카페(서울 마포구 모래내로7길 12 1층)에서 개최됐다. 경제 종합신문사인 '중앙뉴스'와 미술전문지 '미술여행 신문'이 공동 기획했다.
'숟가락 작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오성철 작가의 초대 개인전의 전시 제목은 '자유를 찾는 숨소리'이다. 오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과 중견 서양화가 김융기 화백의 회화작품 2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한국화의 대가인 홍상문 화백이 참여하여 다양한 얘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간 북한 작가들은 풍경화를 주로 한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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