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부산 해수욕장 등 전국 해돋이 명소에 많은 사람들 모여
2020년 1월 1일 오전 7시 42분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안고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하얀 쥐띠의 해'라는 별칭이 있는 만큼,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의 해가 될 것을 기대할해 보자.
(사진제공= 강철승 다원디자인 부사장)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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