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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는 11일 경기도 광명문화원에 12인승 복지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 이영희 광명문화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기증한 복지차량은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롸 답사를 위한 이동차량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철 전무는 전달식에서 “차량이 시민들의 지역문화 체험과 감수성 공유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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