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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아산시지회에 12인승 복지차량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병철 필립모리스 전무와 이규선 상이군경회 아산시지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전달식에서 “복지차량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재활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회장은 “지회 전용 이동차량이 확보로 상이유공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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