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서부 고웨스섬밋에 참가한 야나여행 조연아 대표가 또 한번의 행운을 잡았다. 고웨스섬밋은 미서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26년전 처음 시작한 전통있는 여행박람회이다.
|
미서부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연아 대표는 올해로 두 번째 고웨스에 참가했다.
한국에선 야나여행 조연아 대표와 신흥항공 오세정 이사가 2년연속 참가, 활발한 박람회 활동을 하였으며, 시애틀관광청에서 주최한 미션을 성공하여 조연아 대표에게 큰 상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경품은 델타항공 시애틀 왕복항공권 2장과 3박숙박권 그리고 시티패스 와 축구경기 관람권 등이다. 많은 업계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박람회 파이널을 장식했다.
조연하 대표는 “이번 시애틀에서의 다양한 행사중 시애틀의 숨은 매력을 많이 발견했고, 6월 3일에 첫 취항하는 델타항공 직항도 앞으로 시애틀여행이 활발해짐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유여행대상으로 시애틀의 다양한 투어를 많이 소개할 자유여행옵션마켓 YANA(야나여행)에서 보여질 시애틀여행상품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