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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기증식에는 우상호 민주당 우상호 의원,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사진 맨 왼쪽)와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9년 설립한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는 서대문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과 직업단절여성과 장애청소년에게 일자리를 도와주는 곳이다.
김병철 전무는 전달식에서 “기증 차량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위한 나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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