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지난 4일 중국 길림은행과의 업무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제 5차 전략합작집행감독위원회를 서울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양행은 이번에 개최된 제 5차 전략합작집행감독위원회에서 ▲리테일 및 PB 연계상품 및 서비스 개발 강화 ▲ALM 및 리스크 관리 ▲양행 전문인력 교류 등의 부문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길림은행 방문단은 7일까지 그룹 임원진 면담, 실무진 상호 교류 및 한국문화탐방 등 일정을 마치고 8일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양행은 PB서비스 및 리테일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양행은 PB서비스, 리테일 상품, 수출입 등 무역금융 업무 부문에서 더욱 활발하게 업무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행은 이번에 개최된 제 5차 전략합작집행감독위원회에서 ▲리테일 및 PB 연계상품 및 서비스 개발 강화 ▲ALM 및 리스크 관리 ▲양행 전문인력 교류 등의 부문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길림은행 방문단은 7일까지 그룹 임원진 면담, 실무진 상호 교류 및 한국문화탐방 등 일정을 마치고 8일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양행은 PB서비스 및 리테일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양행은 PB서비스, 리테일 상품, 수출입 등 무역금융 업무 부문에서 더욱 활발하게 업무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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