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궁중 한방브랜드 '후' 의 출시 10주년 기념 한방브랜드 후 공진향 기앤진 크림을 두배 용량에 가격은 1만원만 올린 특별 한정상품을 2월 한달 간 진행하다고 28일 밝혔다.
스테디셀러 공진향 기앤진 크림을 두 배 증량한 100ml 용량에 가격은 1만원 증액된 16만원의 한정상품이다. 오는 2월 1일부터 한달 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행사에 돌입해 구정특수를 정조준했다.
문진희 LG생활건강 후 브랜드 팀장은 "연간 2조원에 달하는 국내 한방화장품 시장에서 지난 10년간 후 브랜드는 왕후의 비방이라는 궁중 컨셉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며 "다소 파격적인 이번 기앤진 크림 클래식 한정판은 후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 라고 밝혔다.
후 브랜드는 궁중비방 비서를 연구, 개발한 공진비단이라는 한방성분이 주 성분으로, 고체 발효기술을 도입해 산삼, 동충하초 성분 등의 첨가로 공진비단의 효능을 2배로 증가시킨 제품이다. 또한 중국, 베트남, 대만 등에서도 인기를 끌어 대표적인 한류화장품으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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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공진향 기앤진 크림을 두 배 증량한 100ml 용량에 가격은 1만원 증액된 16만원의 한정상품이다. 오는 2월 1일부터 한달 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행사에 돌입해 구정특수를 정조준했다.
문진희 LG생활건강 후 브랜드 팀장은 "연간 2조원에 달하는 국내 한방화장품 시장에서 지난 10년간 후 브랜드는 왕후의 비방이라는 궁중 컨셉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며 "다소 파격적인 이번 기앤진 크림 클래식 한정판은 후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 라고 밝혔다.
후 브랜드는 궁중비방 비서를 연구, 개발한 공진비단이라는 한방성분이 주 성분으로, 고체 발효기술을 도입해 산삼, 동충하초 성분 등의 첨가로 공진비단의 효능을 2배로 증가시킨 제품이다. 또한 중국, 베트남, 대만 등에서도 인기를 끌어 대표적인 한류화장품으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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