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21년연속 ‘올해의 차 톱10’ 선정
BMW 3시리즈, 21년연속 ‘올해의 차 톱10’ 선정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1.12.13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 콤팩트 스포츠세단 3시리즈가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차 베스트10’에 21년연속 선정되는 최다수상 기록을 세웠다.

▲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
3시리즈는 완벽에 가까운 50대50의 무게배분, 수려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진화된 엔진성능 등 BMW가 축적해 온 드라이빙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핸들링, 서스펜션 등이 완벽에 가까운 모델이다.

3시리즈의 2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은 BMW가 추구해온 ‘최고의 드라이빙 머신’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로서 3시리즈는 세계 최고 스포츠세단으로서의 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함께 BMW의 트윈파워 터보 직렬6기통, 4기통 엔진도 ‘2012년 10대 베스트 엔진’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기존 수상모델이었던 3.0리터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N55)외에 최신형 2.0리터 트윈파워 터보엔진 4기통(N20) 모델이 새롭게 베스트10 엔진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