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양산 친환경 스포츠카 'BRZ'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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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외관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 스바루의 크로스오버와 스포츠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스바루XV'와 후륜구동 스포츠카 '스바루BRZ'의 기술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다.
'어번 어드벤처(Urban Adventure)'란 모토 아래 개발된 스바루XV는 도시 친화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바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스바루XV의 디자인 특성은 프로페셔널 툴과 트렌디 디자인을 접목한 프로트렌(Protren)이다. 외관은 모든 스바루 차량의 기본 특징인 헥사고날 그릴과 호크 아이 헤드라이트를 그대로 유지해 날카롭고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 넓어진 실내공간과 멀티디스플레이를 대시보드 가운데 장착해 가시성을 높였고 4.3인치 풀컬러 LCD창에 에코드라이빙 상황도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또 3세대 박서엔진과 뉴 리니어트로닉 무단변속기와 오토 스타트-스톱시스템을 달아 연비 효율을 높였다. 모든 모델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를 기본 장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스바루BRZ는 뉴 스포츠카에 적합하도록 새로운 2.0 박서엔진을 장착했으며, 도요타의 직분사와 포트분사기술‘D-4S’를 채택해 보어와 스트로크를 변경해 높은 출력과 주행성능을 보이면서도 친환경적이다.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된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BRZ는 낮은 무게중심과 작고 가벼운 보디를 자랑한다. 현재 개발 중이며 2012년 봄 양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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