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대 대학생 커뮤니티이자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열린 공간 영현대를 알리고 빛낼 홍보대사인 ‘영현대 대학생 모델’로 윤서영(여, 중앙대 체육교육과 3학년)과 최동열(남,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학년) 2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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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된 영현대 모델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향후 1년간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학생 모델로서 영현대 사이트 및 프로그램 홍보용 화보 촬영과 현대차의 각종 행사에 젊은이를 대표하여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인기 대학생 주간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2011년 영현대 모델의 활약상은 영현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현대는 국내외 대학생 기자단이 들려주는 신선하고 유쾌한 글로벌 소식과 해외탐방 프로그램 b.g.f(be global friends) 등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집결되어 있는 현대차 공식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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