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들의 자활·자립 지원금 3천만원 전달

한국산업은행은 27일 안양만안경찰서에서 '따뜻한 동행' 82호 후원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가족들의 학비와 수술비, 일상 복귀를 위한 심리치료와 공부방 마련 비용, 교육 및 질병치료 비용 지원 등으로 3 가정에 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이 지원된다.
한국산업은행은 따듯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하여 지금까지 82차례에 걸쳐 총 18억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