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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차 기업,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新 매출원 창출

이광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04 [11:12]

산업 자동차 기업,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新 매출원 창출

이광재 기자 | 입력 : 2018/10/04 [11:12]

IIoT 수익화가 산업 자동화 기업들에게 우선시 될 것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산업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매출원 창출을 위한 포트폴리오 통합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업 자동화 기업들은 타사의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 기반 제품 및 솔루션들을 제공할 수 있는 PaaS(Product-as-a-Service)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독점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일 만큼 진화했다.

 

최종 사용자 산업에 부는 디지털화 트렌드에 힘입어 자동화 기업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IoT 기술을 투자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기존의 자동화 시스템을 보완하고 최종 사용자가 시스템 기능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통합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의 박세준 지사장은 “인더스트리 4.0이 등장하면서 자동화 기업들이 신생 기업,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와 협력해 디지털 기능 및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고 자동화 기업들은 M&A와 파트너십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표준화하고 각각의 사업 부문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들이 자신들의 IIoT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게 되면 자동화 솔루션의 연쇄 판매와 교차 판매,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2018 글로벌 산업 자동화 시장 분석 보고서(Global Industrial Automation Market Outlook, 2018)’는 주요 자동화 기업들의 IIoT 플랫폼과 제품 및 서비스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2017년 운영 및 정보 기술 분야에 틈새 기능을 제공한 신생 기업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또 공정 자동화와 하이브리드 자동화, 개별 자동화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현황들을 자세히 분석해 놨다.

 

박 지사장은 “북미와 유럽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관련 기업들은 아시아 태평양과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개발 도상국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들 지역에는 그린필드 프로젝트 수가 많은 것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또 박 지사장은 “실사용자들의 40% 이상이 중소기업들이 때문에 비용 효율적인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및 제어에 있어 IIoT가 가능한 솔루션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역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시장 확장 기회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동화 기업들은 다음의 기회들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순수 IIoT 제공사와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기존 제품에 가치를 더하고 실사용자들과의 단일 접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

 

- 전기제품(Electrification Products, EP) 다각화= 기존의 석유 & 가스 기업들이 전력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 오픈소스 컨트롤러 장려= 애플리케이션 로직 컨트롤러(ALC)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으로 운영할 수 있어 실사용자들은 앱을 다운받아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전환= PaaS와 Pay-per-Use, Licensing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고객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묻는나 난 어떠한 기자인가? 앞으로 어떠한 기자가 될 것인가? 본 기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한 기자가 되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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