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데님과 스타일리시한 미러리스의 만남…가을에 맞는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 가능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여성 인기 데일리백 브랜드 '콰니(KWANI)'와 손잡고 'EOS M100 핑크 X 콰니 데님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캐논)

 
"사나이라면! 핑크가 제격이지!"라는 말이 한때 온라인에서 유행이었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핑덕'들을 겨냥한 카메라가 청바지 소재 데님을 만났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여성인기 데일리백 브랜드 '콰니(KWANI)'와 손잡고 'EOS M100 핑크 X 콰니 데님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OS M100 핑크(PINK) X 콰니(KWANI) 데님 에디션'은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 핑크에디션'과 EF-M 렌즈에 콰니의 데님 클러치와 아일렛 타이드 스트랩(카메라, 클러치 겸용) 등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액세서리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다.
 
캐논 'EOS M100 핑크'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일상이나 여행에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아울러, 약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하고 있으며,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셀프 인물사진' 모드와 '예쁜 피부 효과'를 통해 인물 사진에도 적합하다.
 
이와 함께 콰니의 데님 소재 클러치에 카메라와 클러치 겸용의 핑크 색상 아일렛 타이드 스트랩을 매치하면 올 가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EOS M100 핑크 X 콰니 데님 에디션'은 캐논 온라인 이스토어를 비롯해 캐논플렉스, 직영백화점, 면세점 등 일부 매장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64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