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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원펌(One-Firm) KB’ 가동...윤종규 회장 ‘계열사 협업’ 강조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16:03]

KB금융그룹 ‘원펌(One-Firm) KB’ 가동...윤종규 회장 ‘계열사 협업’ 강조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9/11 [16:03]

자산관리 자문센터 총 4곳 개설 완료...권역별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58곳 확대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KB금융그룹이 계열사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다.

 

복합점포나 자문센터 운영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원펌(One-Firm) KB’를 강조하면서 확대 추진됐다.

 

▲ (왼쪽 첫번째)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 부행장, (왼쪽 네번째)허인 KB국민은행장, (오른쪽 첫번째)김영길 KB국민은행 IPS본부장, (오른쪽 네번째)이승기 KB국민은행 모델.(사진=KB국민은행)

 

11일 KB국민은행은 고객에게 종합 자문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명동 자산관리 플라자’를 확대 이전한 ‘KB자산관리 자문센터 명동’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KB자산관리 자문센터 명동점’ 개소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 부행장 및 WM고객들이 참석했다.

 

‘KB자산관리 자문센터’는 KB금융을 대표하는 부동산, 세무-법률, 자산관리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한 차원 높은 원스톱–맞춤형 종합자문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부동산 자문센터에서 제공되던 부동산 매입·매각 및 보유·관리, 개발·분양에 이르는 각종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상속ž증여 등 절세전략 제안과 금융상품 투자자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고객 밀착형 종합 자문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KB자산관리 자문센터 명동’구축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 공간의 지역 거점화’전략을 강화하고 서울 4대 권역 별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체계를 완비했다. 

 

특히, 자문센터는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각 센터 별 전담지역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 지역 부동산 투자고객에게 특화된 투자자문을 제공하는 ‘KB부동산 투자자문센터 강남’, KB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의 WM시너지 특화센터인 ‘KB자산관리 자문센터 대치’, KB WM스타자문단 중심의 종합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자산관리 자문센터 여의도’, 강북 부동산 투자자문을 중심으로 하는 ‘KB자산관리 자문센터 명동’등 지역별 현장 중심의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지역 자문센터 거점화를 완료한 후 부산 등 지방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의 WM투자자문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도 WM투자자문부장은 “부동산 투자자문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인정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KB금융그룹은 세종시 첫 WM복합점포 신설, 권역별 대도시 중심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했다.

 

10일 KB국민은행 세종청사지점(세종시 한누리대로)에 KB증권 ‘세종라운지’를 신설하여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도 총 58개로 확대했다.

 

이번 복합점포 신설을 통해 KB금융그룹은 정부기관의 이전에 따라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지역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세종시에서 은행·증권의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지역 內 은행 영업점만 4개를 운영중이던 KB금융그룹은 이번 KB증권 영업점 신설을 통해 계열사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 공급을 통해 WM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58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된 KB금융그룹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Needs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픈기념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된다.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DLB를 모집할 예정이며, KB증권 신규 오픈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2018년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꽃꽂이세미나 등 다채로운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Needs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판DLB는 랩 전용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 및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러한 자문센터나 복합점포 운영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원펌(One-Firm) KB’를 강조하면서 확대 추진됐다. 

 

계열사 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빠른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유연한 대응을 하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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