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앞 한강공원서 11~18일 영화‧불꽃쇼 축제

이유담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4:41]

63빌딩 앞 한강공원서 11~18일 영화‧불꽃쇼 축제

이유담 기자 | 입력 : 2018/08/09 [14:41]

[파이낸셜신문=이유담 기자]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영화상영, 불꽃쇼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Lifeplus(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주말‧공휴일은 낮 12시부터 개방된다. 

 

▲ 한화생명 제공

 

행사 기간 저녁 8시부터 야외극장 '한 여름 밤의 시네마'가 열린다. '8월의 크리스마스', '라라랜드' 등 감성영화가 날마다 상영된다.

 

인공해변 '비치 라운지'에는 해먹과 소설, 에세이 등의 도서도 접할 수 있다. 인근 '버스킹 그라운드'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마술쇼, 서커스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 그림‧사진, 캘리그래피 등이 진열된 '아트 포레스트'와 음료‧스낵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포레스트'도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라라랜드 상영 이후 불꽃쇼가 펼쳐진다. 

 

한화생명은 이번 축제 슬로건을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곳으로'으로 삼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휴식을 취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무덕위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화생명 제공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