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여의도공원 훼손된 녹지에 꽃과 나무 심는다

조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1:26]

중국건설은행, 여의도공원 훼손된 녹지에 꽃과 나무 심는다

조경화 기자 | 입력 : 2018/06/08 [11:26]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중국건설은행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이 지난 해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한 이후 두 번째로 갖는 나무식재 행사이다.  

 

▲  사업완료후 이미지 예상(사진=서울시)

 

중국건설은행은 2016년 세계1000대 은행 중 2위에 선정이 된 글로벌 은행으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2004년 개점 이래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적십자를 통한 기부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 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부지 정리 등 행정지원을 하며, 중국건설은행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목 기증행사와 함께 식수활동 및 공원 가꾸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남측 중앙분리녹지는 다른 곳에 비해 수목 생육이 좋지 않고 노출된 나대지가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곳이었다.

 

서울시는 나무 식재를 위해 생육이 불량한 수목의 이식 및 제거, 토양 개량 등 사전정비를 마친 후, 행사 당일에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이팝나무 등 938주의 꽃과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의 중국인 파견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보호 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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