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국가시설종합상황실 가동…주요 시설물 실시간 감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5/29 [17:40]

시설안전공단, 국가시설종합상황실 가동…주요 시설물 실시간 감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5/29 [17:40]

28일 개소하고 진주혁신도시 내 공단 인재교육관에 설치…위기대응능력 향상 및 재난·재해 대비 체계 강화 도움

 

▲ 시설안전공단이 지난 28일 국가시설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주요 시설물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강영종 이사장(오른쪽 세번째)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시설안전공단)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국가 주요시설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국가시설종합상황실'이 구축돼 재난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가 주요시설물의 종합관제를 위한 국가시설종합상황실 설치를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국가시설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참고로 국가시설종합상황실은 진주혁신도시 내 공단 인재교육관에 설치됐다.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상황실이 구축됨에 따라 위기 대응 능력은 높아지고, 재난·재해 대비 체계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국민 안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시설종합상황실은 ▲국가 주요시설물의 재난관리 지원 ▲재난상황 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제공 ▲CCTV를 통한 안전 관련 주요 정보 및 현장 모니터링 등 종합관제상활실 역할을 담당한다.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국가시설종합상황실 구축은 재난대비체계 강화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의미도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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