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아시아 45개국 GDP 2018년 6.0%... 한국 3.0%. 중국 6.6% 전망

임권택 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09:15]

ADB ,아시아 45개국 GDP 2018년 6.0%... 한국 3.0%. 중국 6.6% 전망

임권택 기자 | 입력 : 2018/04/12 [09:15]

[파이낸셜신문= 임권택 기자] ADB는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이 올해와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ADB는 아시아 45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통해 올해와 내년에도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사진=ADB)

 

11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18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했다.

 

ADB는 아시아 45개 회원국들의 GDP 성장률에 관하여, 2017년이후 세계무역 증가세, 역내 수요 증가 및 인도 경제 회복등에 따라서 2017년 6.1%에 이어 2018년 6.0%, 2019년 5.9%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역내 2018년 성장률 전망치 5.8%(2017.12월)를 6.0%로 상향조정한 것이다. 한국․싱가포르․대만․홍콩 제외시 2018년 6.5%, 2019년 6.4%로 전망치 올라간다. 

 

▲  ADB는 아시아 국가들은 올해와 내년에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 역시 주요 경제권 경기회복, 소비심리 개선 및평창 올림픽으로 인한 소비 확대 등으로 2017년 3.1%에 이어, 2018년 3.0%, 2019년 2.9%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한국 2018년 성장률 전망치 3.0%(2017.12월)를 유지했다. 

 

중국은 2018년 6.6%, 2019년 6.4% 의 건실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우리나라와 경제협력을 높이고 잇는 베트남은 2018년 7.1%, 2019년 6.8%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아시아 국가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등은  2018년 7.0%, 2019년 7.2%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ADB는 향후 무역긴장, 美 금리인상 가능성, 민간부채 증대 등의 위험요인이 있음을 진단하면서, 아시아 각국들이 구조개혁 등을 통해 이와 같은 충격 요인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ADB,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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