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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18년 19차 당대회 실현하는 해” 강조

개혁개방 40주년 ‘개혁’ 실현--‘천하는 한집안’

임권택 기자 | 기사입력 2018/01/02 [11:48]

시진핑 “2018년 19차 당대회 실현하는 해” 강조

개혁개방 40주년 ‘개혁’ 실현--‘천하는 한집안’

임권택 기자 | 입력 : 2018/01/02 [11:48]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시진핑 중국 주석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 해”라고 강조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국제방송, 중앙인민방송, 중앙TV방송, CGTN(중국월드TV망)과 인터넷을 통해 2018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열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며 “중국 국내 총생산은 80조위안을 넘어섰고 도농 신규 취업자수는 1300여만명에 달했다. 또 사회양로보험은 9억 여명을 담당하고 있고 13억5000만명이 기본의료보험을 향유하고 있으며 1000여만명의 농촌빈곤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났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그는 2018년이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개혁개방은 현 시대 중국의 발전 진보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며 중국의 꿈 실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며 “ 우리는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을 계기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만드는 정신으로 개혁을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라 말했다.

 

또 그는 “2020년에 가서 현행 중국 기준에 따라 농촌 가난인구의 빈곤퇴치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장엄한 천금 같은 약속”이라며 목표달성에 매진할 것이라 했다.

 

대외관계에 있어서도 그는 “현재 세계 각국은 인류의 평화 및 발전 전망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함께 하고 있으며 중국이 입장과 태도를 밝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중국은 유엔의 권위와 지위를 확고히 수호하며 응분의 국제의무와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처에 대한 약속을 지키며 '일대일로'공동 건설을 적극 추동하고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와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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