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 손편지로 마음 전달…아동들과 함께 식사로 집밥의 따스함 전해
테팔이 20일 보육시설의 아동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요리해 나누는 ‘테팔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말연시 후원이 덜 미치는 지역보육시설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테팔 팽경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연말연시에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무연고 아동들과 따뜻한 집밥을 요리해 나눠먹으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테팔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손글씨 카드를 통해 마음을 전했고, 보육원 내외부 성탄장식을 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으로 아이들을 환영하고 저녁 먹거리를 함께 요리하며 훈훈한 성탄 분위기 속에서 아동들이 새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팽경인 사장은 "올해는 상대적으로 후원이 부족한 곳의 어린이와 만나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성탄파티를 통해 어린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팔은, 집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테팔 집밥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집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말연시 후원이 덜 미치는 지역보육시설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테팔 팽경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연말연시에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무연고 아동들과 따뜻한 집밥을 요리해 나눠먹으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테팔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손글씨 카드를 통해 마음을 전했고, 보육원 내외부 성탄장식을 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으로 아이들을 환영하고 저녁 먹거리를 함께 요리하며 훈훈한 성탄 분위기 속에서 아동들이 새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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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팔은, 집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테팔 집밥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집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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