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부문 수상자 9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수여
신한카드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던 ‘창립 10주년 기념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의 시상식을 18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호 신한카드 부사장과 김용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총 3개 부문(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부‧초등학교 고학년부)에서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상 수상자 9명이 참석했다.
이들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각 100만원, 협회장상 각 50만원, 최우수상 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지난 10월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김영호 신한카드 부사장은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신한카드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총 3개 부문(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부‧초등학교 고학년부)에서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상 수상자 9명이 참석했다.
이들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각 100만원, 협회장상 각 50만원, 최우수상 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지난 10월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김영호 신한카드 부사장은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신한카드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