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사랑밭이 기분 좋은 나눔을 위해 신원초등학교(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뭉쳤다.
신원초등학교 아이들의 인성발달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80여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칙칙했던 신원초 내·외부 벽면을 화사하게 도색하고,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하나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3월에도 신원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학교 전체 분위기가 화사해진 느낌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학교 벽화그리기 사업을 여러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하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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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등학교 아이들의 인성발달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80여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칙칙했던 신원초 내·외부 벽면을 화사하게 도색하고,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하나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3월에도 신원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학교 전체 분위기가 화사해진 느낌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학교 벽화그리기 사업을 여러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하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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