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19일 서울영업본부에서 서울지역 우수 거래기업체 외환담당자 150명을 초청해 '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외국환 아카데미는 환율과 환리스크 관리, 무역 실무 등 거래 기업체 직원들의 수출입 실무에 직접 도움 되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뤄졌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외국환 아카데미는 환율과 환리스크 관리, 무역 실무 등 거래 기업체 직원들의 수출입 실무에 직접 도움 되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뤄졌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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