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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초고성능 스포츠카를 직접 체험하는 시승회를 연다.
시승 차량은 최상위 라인업인 아벤타도르 LP700-4(사진)이다. LP700-4는 700마력의 강력한 성능에 최고속도는 시속 350km, 제로백은 2.9초다.
시승은 사전예약 고객에 한하며, 참여 고객은 전시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신형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등 최신 오픈탑 슈퍼카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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