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지엠 공장, 미국 환경보호국 친환경 사업장으로 선정돼

박상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8/21 [19:59]

한국지엠 공장, 미국 환경보호국 친환경 사업장으로 선정돼

박상대 기자 | 입력 : 2013/08/21 [19:59]

한국지엠은 21일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챌린지 포 인더스트리’에 GM의 63개 사업장이 뽑혔으며, 이 가운데 한국지엠의 보령(사진)-창원공장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에너지 스타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는 미국 환경보호국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각 사업장은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년간 최소 10% 절감해야 한다.
 
보령공장과 창원 엔진공장은 최근 3년간 에너지 사용량을 18%, 11% 각각 절감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친환경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공장에서 절감한 에너지는 771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효과가 있으며, 이를 전력량으로 환산했을 때 최대 5000세대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구본준 한국지엠 생산기술본부 전무는 “한국지엠의 모든 임직원은 일상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9개 사업장을 포함해 총 63개의 친환경 사업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량 최소화 노력을 통해 연간 1억62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해 친환경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