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업점 1800여명의 책임자 중 최종 10명 선발
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외국환 달인 마스터즈 선발대회 본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환 달인 마스터즈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점의 팀장급 이상 책임자를 대상으로 역량이 뛰어나고 업무지식이 풍부한 외국환의 대가(大家, Master)를 뽑는 대회다.
농협은행 전 영업점 1800여명의 책임자 중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47명의 본선 진출자 중 집합평가를 통해 외국환 마스터즈 달인 10명이 선발됐다.
또한 웰스파고 은행 서울지점 김택중 대표의 마케팅 특강도 이어져 외국환 사업 추진 붐을 조성하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이날 국제업무부 이창현 부장은 “농협은행이 글로벌 뱅크(Global Bank)로 발돋움하기 위해 외국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영업점을 이끌고 있는 여러분이 더욱 분발하여 외국환 사업이 진일보(進一步) 하는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국환 달인 마스터즈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점의 팀장급 이상 책임자를 대상으로 역량이 뛰어나고 업무지식이 풍부한 외국환의 대가(大家, Master)를 뽑는 대회다.
농협은행 전 영업점 1800여명의 책임자 중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47명의 본선 진출자 중 집합평가를 통해 외국환 마스터즈 달인 10명이 선발됐다.
또한 웰스파고 은행 서울지점 김택중 대표의 마케팅 특강도 이어져 외국환 사업 추진 붐을 조성하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이날 국제업무부 이창현 부장은 “농협은행이 글로벌 뱅크(Global Bank)로 발돋움하기 위해 외국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영업점을 이끌고 있는 여러분이 더욱 분발하여 외국환 사업이 진일보(進一步) 하는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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