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차 보조금+판촉가 적용 최고 150만원 인하
현대기아차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5년 경과 노후차에 대한 보조금과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차종에 따라 10~150만원 수준의 할인을 제공하며, 시장환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후차 보조금 지원과 특별할인은 개별 소비세 인하 시점과 동일한 11일부터 12월까지 출고된 차량에 적용된다.
개별 소비세 인하에 따른 현대기아의 차량가 인하분은 최저 21만원부터 최고 257만원이다.
예를 들어 쏘나타와 K5의 경우 개별 소비세 인하에 따른 가격 인하분은 37만원~55만원이며, 여기에 노후차 보조금 30만원이 추가되면 총 할인액은 67만원~85만원이 된다.
이에 따라 5년 경과 노후차에 대한 보조금과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차종에 따라 10~150만원 수준의 할인을 제공하며, 시장환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후차 보조금 지원과 특별할인은 개별 소비세 인하 시점과 동일한 11일부터 12월까지 출고된 차량에 적용된다.
개별 소비세 인하에 따른 현대기아의 차량가 인하분은 최저 21만원부터 최고 257만원이다.
예를 들어 쏘나타와 K5의 경우 개별 소비세 인하에 따른 가격 인하분은 37만원~55만원이며, 여기에 노후차 보조금 30만원이 추가되면 총 할인액은 67만원~85만원이 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