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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문학 보조경기장에서 1만5000여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소통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대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날 노사 축구경기에 직접 참여한 호샤 사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쉐보레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정착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는 완벽한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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