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로 격려합시다"...한국지엠 가족 한마당
[포토뉴스] "서로 격려합시다"...한국지엠 가족 한마당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05.1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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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왼쪽)과 민기 노동조합지부장이 노사친선 축구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한국지엠은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문학 보조경기장에서 1만5000여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소통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대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날 노사 축구경기에 직접 참여한 호샤 사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쉐보레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정착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는 완벽한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 호샤 사장과 직원들이 막걸리를 주고 받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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