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11월 4일 예정되었던 정기 이사회가 당초보다 앞당겨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사회가 열릴장소는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16층 이사회 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정기 이사회 안건은 2010년 3/4분기 실적결산 보고이며, 아울러 현 상황에 대한 수습 방안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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