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文대통령 방북초청

김여정 특사로 방남...구두메세지 전달

조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2/10 [15:55]

北 김정은, 文대통령 방북초청

김여정 특사로 방남...구두메세지 전달

조경화 기자 | 입력 : 2018/02/10 [15:55]

[파이낸셜신문= 조경화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안 시간에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초청했다.

 

▲    청와대를 방문한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이 문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 TV캡쳐)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미국과 대화 저극 나서달라,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친서에서 김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했고, 김 제1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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