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8 CES서 70개 어워드 휩쓸어

LG 'AI OLED TV', 엔가젯 등 유력 매체 최고의 TV 선정…EPA 제품상도 받아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1/12 [14:41]

LG전자, 2018 CES서 70개 어워드 휩쓸어

LG 'AI OLED TV', 엔가젯 등 유력 매체 최고의 TV 선정…EPA 제품상도 받아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1/12 [14:41]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 가전전시회) 2018'에서 70개의 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CES를 주관하는 CTA로부터 'CES 혁신상' 18개를 받은 것을 포함해 이날까지 70개가 넘는 어워드를 받았다. 전시가 아직 진행 중이라 수상의 갯수는 더 증가할 수 있다.

 

'LG AI(인공지능)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엔가젯(Engadget)', 'USA 투데이', '테크레이더'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22개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CES의 공식 어워드 수상자를 선정하는 엔가젯은 LG AI OLED TV를 '최고 TV(Best of TV)'로 선정했다.

  

▲ LG전자 관계자들이 2018 CES의 여러 어워드에서 받은 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또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LG AI OLED TV를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하면서 "LG OLED TV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화질과 뛰어난 웹OS 스마트 플랫폼으로 항상 최고 평가를 받아왔다"고 호평했다.

 

영국 IT(정보기술) 매체 테크레이더도 이 제품을 '최고 TV'에 선정했다.

 

이 TV의 주요 모델에 적용된 화질칩인 '알파9'도 '테클리셔스', 'AVS 포럼' 등으로부터 상을 탔다.

 

LG전자는 OLED TV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선정한 '지속가능 소재 관리상(SMM Award)'의 챔피언 부문 제품상도 수상했다.

 

개발 단계부터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수은, 납 등 유해물질 사용과 배출을 최소화한 점 등을 인정받은 것이다.

  

▲ LG 씽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사진=LG전자) 

 

또 'LG 씽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으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에 뽑힌 것을 비롯해 8개 상을 받았다.

 

아울러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로봇 브랜드인 '클로이', 탑로더 세탁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한 의류 건조기 등 주요 가전도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 나노셀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 기술을 더한 'LG 슈퍼 울트라HD TV' ▲ 4K UHD(초고화질) 해상도에 2500 안시루멘 밝기를 갖춘 'LG 4K UHD 프로젝터' ▲ 55형 올레드 246장을 이어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협곡' ▲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 씽큐 스피커' ▲ 나노IPS 패널을 적용해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21 대 9 모니터 등도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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