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넥슨 신작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25일 출시

사전예약 160만명 돌파…"새로운 장르의 게임,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것"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20:13]

넥슨 신작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25일 출시

사전예약 160만명 돌파…"새로운 장르의 게임,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것"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1/09 [20:13]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넥슨의 새해 첫 자체 개발작이자 개척형 오픈월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이달 말 출시된다.

 

넥슨은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런칭 프리뷰 행사를 열고 자사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듀랑고의 사전예약이 160만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25일 국내 출시된다고 밝혔다.

 

듀랑고는 넥슨 신설 왓 스튜디오가 5년 반 동안 개발한 게임이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최근 대부분의 MMORPG와 달리 불의의 사고로 공룡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이 맨주먹으로 세상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외 베타 테스트가 152개국에서 약 28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만큼 사전 인기가 뜨겁다.

 

▲ 넥슨 신설 왓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듀랑고' 홍보 이미지 (이미지=넥슨)

 

제작을 총괄한 이은석 디렉터는 "기존의 MMORPG는 제작자들이 조성한 '놀이공원'에서 유저들이 놀이기구를 타는 개념이었다면 듀랑고는 제작자들이 준 재료를 가지고 유저가 '놀이터'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쌓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대부분의 RPG에서 모든 유저가 전투를 주직업으로 삼는 것과 달리 이 게임은 사냥꾼이나 전사도 직업 선택지 중 하나이며 건설, 요리, 농사 등 깊이있는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저들은 바닷길로 이어진 무한한 섬들로 구성된 공간에서 임자 없는 땅을 내 것으로 만들고 개척해 나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 디렉터는 "아무도 만들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간의 원초적인 로망과 욕망, 사회건설 욕구를 담았다"고 전했다.

 

▲ 넥슨 이은석 디렉터 (사진=넥슨)

 

넥슨은 듀랑고를 이달 국내 출시한 이후 전 세계 순차 출시해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단일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넥슨은 다른 모바일 게임 서버의 10배를 감당하게끔 서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노정환 본부장은 "듀랑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최소 10년 이상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듀랑고를 계기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넥슨이라는 브랜드가 각인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넥슨, 신작, 모바일, RPG, 듀랑고, 출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