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상담원 'U봇' 15만건 상담 기록

출시 2주만에 12만명 이용…"머신러닝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상담 가능할 것"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1/08 [09:59]

LG유플러스 AI상담원 'U봇' 15만건 상담 기록

출시 2주만에 12만명 이용…"머신러닝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상담 가능할 것"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1/08 [09:59]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2일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상담서비스 'U봇' 이용자가 2주 만에 12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까지 출시 13일 만에 누적 이용자 12만명, 상담 15만건을 기록해 일 평균 1500여건의 고객 상담을 수행했다.

 

지난 2주 간 주요 문의는 서비스 요청·처리 관련 건이 가장 많았다.

 

요금제 신청·변경,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멤버십·이벤트 확인 등 조회업무 25%, 새해 덕담 등의 일상대화도 10%를 기록했다.

 

▲ LG유플러스 AI상담원 'U봇' (사진=LG유플러스) 

 

이용 연령대는 20대 28%, 30대 27%, 40대 24% 순으로 20∼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이었다.

 

U봇은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LG CNS의 '단비' 솔루션에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서비스 상담 시나리오를 접목한 대화형 인터페이스 챗봇이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은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진화하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해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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